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비영리 교육단체’ 간판 덕에 환불 어려운 남다른 규정을 갖게 된 성균어학원. 학우 여러분, 차라리 사설학원 가는게 더 마음 편하겠소.

○…군사정권의 총성 앞에 미얀마 승려들 민주화를 외치네. 고립자초하며 피로 물들인 정부여, 낡은 정신 고이 땅속에 모셔두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