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해도 정확한 날짜에 등록금 고지가 됐던데…. 우리 학교 협상단들은 환상의 커플?

수강신청 속도만 고치면 뭐하나. 춘추자는 자리가 없어 수업을 들을 수가 없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