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실내에서 연습하자니 자리가 없고, 밖에서 연습하자니 민원이 들어오고……갈곳없는 동아리는 오늘도 발만 동동 구를 뿐…….○…예년보다는 늘었다지만 여전히 참여율이 낮은 건기제. 축제만 되면 학우들은 어디론가 증발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실내에서 연습하자니 자리가 없고, 밖에서 연습하자니 민원이 들어오고……갈곳없는 동아리는 오늘도 발만 동동 구를 뿐…….○…예년보다는 늘었다지만 여전히 참여율이 낮은 건기제. 축제만 되면 학우들은 어디론가 증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