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과 학생들이 전통복장을 차려입고 문묘일무를 시연하고 있다.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무용과 학생들이 전통복장을 차려입고 문묘일무를 시연하고 있다.


피어라, 성균인의 봄!

학교를 들어오고 나가는 것 모두 ‘새로운 시작’이다. 학위수여식은 급작스럽게 찾아온 봄비와 함께 다소 혼란스럽게 치러지기는 했지만, 많은 가족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작년 총학의 부재로 조촐하게 치러졌던 입학식은 올해 전통 의식(고유례)과 함께 성대하게 진행됐다.

입학식과 학위수여식,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