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떨어지는 은행잎에
노랗게 물드는
스무살의 추억.

문득 스치는 바람에도
그때로 돌아가고 마는
그리운 시간.

박윤혜(경제20)
박윤혜(경제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