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올해의 마지막 봄바람을 만끽하며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셔틀버스 대신 걸어가기로 선택했다면, 눈앞의 풍경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