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호정 기자 (97hoj@naver.com) 수능샘추위재수하는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다음 주가 수능이라고.바람에 낙엽이 날리던 일 년 전 나도 추위에 옷을 여몄었던가.어느새 겨울이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자명 이호정 기자 (97hoj@naver.com) 수능샘추위재수하는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다음 주가 수능이라고.바람에 낙엽이 날리던 일 년 전 나도 추위에 옷을 여몄었던가.어느새 겨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