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현웅 기자 (dnddl2004@skkuw.com)

 

 

대동제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악취로 진동했다. 사진은 주점 부스가 차려졌던 경영관 앞, 음식물 쓰레기로 가득찬 배수로의 모습. 학생들은 축제를 즐길 뿐. 뒷정리는 모두 청소노동자의 몫이다.